테레사 키링.

보면 이게 왜 유물인가 싶겠지만.

2018년도 물건이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물건임.

오프라인 행사에서 뿌렸던 물건임.


여기에 더더욱 놀라운건 내가 4년동안

이걸 실제로 쓰고 다녔다는거고.

다른 열쇠고리들은 다들 어딘가 망가졌었는데

얘만 오래도록 살아남아서 버티더라.


그거 외에 굿즈들.

최근 지스타때 산 물건.

저 가방은 진짜 구하기 빡셌다..

5주년 담요는 16000원이라는 가격이

씹혜자로 느껴질정도로 괜찮음.

보통 담요보다 굉장히 길어서 만족중임.


나머지는 콜라보카페때 먹었던것들이고.

이건 이전에도 한번 올렸던적있어서 생략함.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