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이 쓰러지고 공간의 율자 코어가 폭주했을때
그걸 막기위해 세실이 샤니아트의 성혈의 힘과 백화흑연을 써서 코어가 폭주하는곳에 공격을 했고







코어는 그 공격을 받았고









지크프리트가 남은 힘 쥐어짜내서 샤마시로 한번 더 때리고







코어의 폭주는 멈췄지만 지크프리트의 힘이 위험하다고 느낀 오토가 지크프리트 제거하려고 날린 붕괴핵미사일까지 날리고

저 상황에서 발생한 모든 힘이 얽히고 설켜서 우연히 탄생한 성흔의지 인간조무사라는거지?






그래서 상황이 종료되고나서 저런 잔해들 사이에 있는 CG가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