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하니까 그 이유를 알게 됬음

적응이 덜 된 뉴비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싶기도 하고

백치미라고 해야되나?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채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정말 좋음

어딘가 부족한 부분을 내가 채워주고 싶고 보듬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