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애교 부리는 고양이 있길레 소시지 줄려했더니 주지말라 소리치고

고양이 이름으로 부르길레 주인이냐 물으니까 아녀 제가 챙기는 애입니다 ㅇㅈㄹ....

내 뒤로 지나가는 아저씨가 대화 듣고 비웃으니까 급발진도 오지네

정말 대단하다! 캣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