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때문에 집에 와서 바로 뻗었는데 꿈에서 작은 고양이가 나온거야

 

동글동글 냥통수가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으려 다가갔더니 이제 거대한 무언가가 땅에서 솟아나오더니

고양이 얼굴 그대로 한 3m의 거대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면서 나노머신이다 애송이 이러면서 다가옴


진짜 무서웠다 아니 꿈 내용도 개어이 없는데 ㅈㄴ 생생한게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