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해서 조금만 했는데
함장이 함교에 로그인이라는 4의벽을 깨면서

시작하고 지금껏 봤던 스토리를 돌아보며

히메코의 입장에서 키아나 머리 쓰다듬으니까 괜히 울컥해지고

버그나서 이상한 질문이나 삐메이가 울자되고 그걸 리ㅡ틀ㅡ키ㅡ아ㅡ나가 원콤내는거 꿀잼이네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벤트성 개그 컨셉인척 지금 붕괴3 파트1? 1장?이 마무리 되어가니까 일부러 돌아보게 만드는거 같아서 뭔가 반갑고 추억 돋는다...


나머진 내일 일 끝나고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