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맘에드는반찬 나오면 입에하나먹으면서
밥그릇에 한두개 쟁여놓고 씹으면서 손에 하나들고있음.
1년째 말해도 ㅇㅇ 하고 안바뀜
내가 불편러인건가걍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