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메이가

''규칙자체를 파괴하는 방법도 있더라''

정도로만 언급하면

존나 적당햇을텐데


칼파스 아는 사람도 없는곳에서 칼파스

직접언급 해버리니 존나 이상해짐


칼파스 직접 언급하고 싶었으면

저기에서

키아나가 ''그런방식은 어떻게 생각해낸거야?''

라고 반문하면 자연스럽게

칼파스 언급이 가능함




무슨 목적으로 저런 형식으로

말을 넣는지는 알겟는데

그냥 대화 자체의 구조가

뭔가 엉성한 느낌이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