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특정 시기별로 나눠서 성장 앨범 느낌으로 박아놓을거 같어

브로냐가 그런 느낌이었고 키메도 아마 비슷할듯
메이나 키아나는 창공시 -> 성프레이야때가 엄청 큰 전환점이었으니 그 시기 하나 쯤은 성흔 한부위에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