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누구 좋아하게 되니까 나란 사람에 대한 조건 따지게 됨
둘 다 지방사는 사람이었으면 그냥 길게 본단 생각으로 급하게 생각 안 할 건데. 상대는 서울사는데 일한다고 잠시 지방있는 거고
회사가 도급사한테 연장 계약 못따면 그대로 같이 퇴직임
저것 들 때문에 걍 생각접으려 하는데 가끔 얘기할 때마다 더 홀리는거 같아서 미치겠다 그냥 다른 사람한테 다 친절해서 나한테도 친절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