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쯔 붕쯔가 아니고 걍 초속 발도 모션하면서 용 검집이 이기어검처럼 날아가고,
같이 벤 다음 납도하면 허공에 진아 각인으로 촥! 뜨고 그 각인 사이사이로 엘리시아 별바다 배경 보이면 캬~
대사도 딱 있네.
"엘리시아를 위하여!"
"이건... 너로 인한 길이야"
o 초대 인간의 율자를 위한 오마주가 있는가? -yes
o 메이의 각성 뽕을 채워주는가? -yes
o [갤주는 엘리시아]단을 위한 배려가 있는가? -yes
o 붕쯔붕쯔보다 괜찮은가? -yes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궁은 뽕 차는게 없어
키아나도 좀 그래
광익전개는 그렇다치는데 갑자기 라이더 킥이 왜 나옴?
걍 할꺼면 [종언]이라는 타이틀답게 존나 행성도 떨구고 해야지
"...광익"
키아나 등 뒤로 보이는 달에 종언 마크 박히고 보라색 날개 생긴다음
칼 슥 내리면서
"전개."
하면 달이 화면에 꽉 차게 떨어지는거임
이게 종언 버전 광익전개지 시발...
왜 라이더 킥 하냐고...
고증이고 뭐고 시발 키아나는 그래도 됨!!
키아나가 달이고 달이 키아난데!!
걍 떨어진 달은 망한 거품우주의 달을 떨군거라고 하면 되지 ㅅㅂ..
라이더킥이 뭐냐고...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