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딱 보자마자 전개 바로 예상가는 뻔한 전개긴 했는데

약간 레시피대로 딱 정량 맞춰서 요리한 음식처럼 예상하고 기대했던 맛은 똑바로 내줘서 나쁘지 않던데.


스크립트도 이상한 과학타령 없고 스킵없이 쭉쭉 읽을만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