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학교근처 분식집에서

주먹까스라고 2000원에 손바닥만하게 튀긴 돈까스 3개씩 팔았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는걸

인기 많았었는데

떡튀처럼 떡볶이소스에 버무려서 주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