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놀이동산 데려가서 엘리가 신나게 가이드 해주는 동안 메이 엉덩이골에 손가락 집어넣고 문지르고싶다

관람차에 메이랑 단둘이 들어가서 후배위로 떡치는데 밖에서 엘리가 손 흔들며 재밌냐고 물어보면 메이한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웃으라고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