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냐는 비교적 멀쩡한데 기원, 종언은 이상한거 보면 율자급 캐릭을 연달아 3명 내려고 무리하게 개발했다가 씹창난걸로 보임. 감이 다 뒤진 것도 있고ㅇㅇ

합동기는 갤주 파트 빼면 아무 의미도 없음

종언 궁은 라이더킥이 아닌 다른걸 베끼고 연출 끝에 기지개를 넣었다면 그거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었음

기원 궁은 솔직히 커메 궁보다 허접함

종언 컨셉에 유저들이 공감하지 못하는건 당연함 누가봐도 시간의여행자 재활용이고 스토리도 씹창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