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시때 리타 혼자 해결하기엔 일이 커졌을때 불멸의 칼날 소대의 많은 인원과 리타를 구함


키등어를 이용하긴 했지만 리타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게 해줌


대충 율자의 힘으로 밀어붙일 줄 알았는데 태허검기 배워서 노력도 게을리 하지않는다는걸 입증


그래서 실험도 막무가내로 하지 말자고 하거나 키아나 떠나고 난 뒤 아쉬움 꽤나 표출함


그래서 추후 5율자 전에서 성적이 키아나보다 월등이 좋았을 메이와 그런식으로 동맹맺어 같이 싸워도 괜찮은 동료일거라 생각했을거다.


그렇게 생각했을거다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