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3이랑 블본은 플레티넘 트로피도 따고 진짜 미친듯이 했는데


취업하고나서 세키로 나온거 꾸역꾸역하다가 검창총성이랑 원망의 오니만 남겨놓고 놔버렸고


엘든링도 진짜 기대엄청하면서 오랜만에 사서 좀 달리다가 하루에 몇번씩 죽으면 지쳐서 끄는거 몇번 반복하다가 걍 킬 엄두도 안남..


예전에 그 열정은 진짜 다 없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