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토리 보고 생각한거를 글 쓸려고 했는데 잊어버렸어

능동적 허무주의적 시점에서는 제대로 산 사람은 종언으로 인해 반복되는 삶을 살더라도 행복할거라는 생각인데 스토리는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다는 그런 내용으로 기억됨

결국 고통을 겪든 행복을 겪든 끝이 허무이니 크게 괴로워 하지 말고 다시 이 삶을 살더라도 만족항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