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 심정이었는데 표현력 ㅆㅅㅌㅊ

그냥 존나 후드려팬게 이렇게까지 해야할 정도로 키아나의 의지가 강한걸 메이가 누구보다 잘알아서 그렇게 팼구나 하면 납득은 가는데 저어도 처음볼땐 챈에서 데이트폭력밈을 이미 듣고봐서 좀 애매하긴했음...

근데 저때 키아나 통각도 거의 마비되있어서 애매하게 때리면 의미가 없긴 했음

ㄹㅇ 걍 싸패펀치걸이된 메이..

34장 방금 끝내고 왔는데 그냥 키아나에서 엘리시아로 보빔 파트너 환승한거 아니었냐 이거

근데 사스캐맞잖아 둘다 번개쓰고 이상한 손 등에달려있잖아

성격 바뀐 건 아쉬운데 꼴려

영상만 보면 좀 그렇긴 한데... 메이가 좀 과격하긴 했어도 저렇게까지 안 했으면 애초에 키아나 진작에 인생 하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