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포경하고 포경하자마자 

집와서 딸침


포경수술 하루전에 딸의 맛을 알아버려서 

포경하고나서도 수술부위 안건들게 쥰내 열심히 쳤음.


내가 좆살이 살쪄서그런가 암튼 공간은 많아서 쳤는데

담날보니까 칠면조 배때기마냥 땡땡하게 붓더라


지금은 그때 후유증으로 수술흉이랑 부었던부위가

아직 살짝 탱글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