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라는게 창작물로 딸치는거긴 하지만

그걸 소비하고 즐기는게  씹덕인 이상

씹덕들은 세세하고 짜임새 좋은 

설정이 좋을수 밖에 없음


페이트 시리즈가 아무리 럭키 데마인 소리들어도

IP의 힘자체는 작품의 설정에 매료된 팬덤이

중요할수 밖에 없음


종교들도 봐 지역마다 설정바꾸고

신규 스토리 내서 후발 유입들도 빨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