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있고 뭘만들지만 정해지면 만들 사람이야 얼마든지 사올수있음

근데 예전에 넥슨에서 페리아 연대기인가
개발비 수백억에 시간도 수년 들여놓고 결국 나가리된거 보면 뭘 만들어야하는지 감도못잡았다는거지

기획과 개발이 분리되있는 회사에선

뭘만들지 <--- 이놈이 가장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