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오는 2차 창작 활발한 게임들 보면


캐릭터 프로필창 들어가면 얘가 좋아하는건 뭐고 싫어하는건 뭐고 무슨 음식이 어쩌고 요리실력은 어쩌고


인연스토리니 단독 스토리니 얘가 뭐하는 애인지 겜안분도 알 수 있도록 짜놓는데 


붕괴가 모바일게임 전성기중에서 꽤나 초창기에 나와서 그런지 그런거없이 존나 파편화 시켜버림


정말 오랫동안 꾸준히 캐릭터 스토리를 지켜보지 않으면 알 수 있는 정보가 없어서


붕창이 아니면 창작을 못하게 만든 느낌


그와중에서도 중섭이든 뱀섭이든 꾸준히 창작 내는 사람들꺼 보면 게임 열심히 하는 티가 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