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씹덕들의 연애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여주는 누가봐도 정해져 있었고 해피엔딩이 분명했음


그런데 현실 연애가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는지 판타지+하렘이 등장해서 뚜렷한 여주없이 그냥 여러명이 달라붙음


그러다가 또 판타지하렘에 현타가 왔는지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는 '나 좀 멋있는듯?(쑻)' 이지랄 하는 쿨찐 럽코가 대세가됨


하지만 쿨찐도 씹덕들의 엠생을 가리기에는 모자랐는지 뒤진담에 인생을 리셋하고 여자들 끼고 사는 환생 럽코가 난립하더니


이제는 어느정도 현실을 깨닫고 그렇게 외치던 처녀가 아니라도 좋으니 제발 한번만 대달라고 조르는 챙녀 럽코에 이르게 된거 아닐까?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