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바나 모니터인가 그거 키우다가 사정 때문에 딴 곳으로 입양 보내고... 두번째로 늑대거북 키우는데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 일이 있었는지 해출링때 죽었더라 형이랑 같이 동네 어딘가에 묻어두는데 둘 다 울었음 지금도 딱히 좋은 기억은 아니다 지금 다시 키우라고 하면 자신 없어서 못키운다고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