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좆집 테레사 라고 부르면

몸은 가볍게 가버리고 흠칫대면서 가랑이 살살 비비면서
입으로만 그렇게 부르지마라고 했지 칸쵸 라고 짜증내면서 다가오는 개꼴리는 오나홀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