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율등어랑 부릉냐  메이 셋다
스토리 빌드업이 재밌게 잘됐다?  이건 아닌데

롤빵 머리하던 무감정 소녀가
머리풀고 여신되니 떡상

양갈래 꽈배기 머리 참피가
머리 풀고 인상쓰고 여왕코스프레하니  떡상
 

밥만하던  순둥이가 뇌전여왕되니 떡상

여기에 이셋은 애니로 비주얼 마케팅을
제대로 했지

캐릭터가 어떤방면으로든 성장하고
역변하면서 거기에 이쁨이 더해지면
확  매력을 느끼기도 하는듯

그런거에 반해
종언은 이전 신염이 너무 이쁘게 역변한거에 비해  크게 변한 느낌이없고

메이도 기존 율자 메이 느낌에

브로냐는 애매한 변신인데 그나마
건담에 슈트 변신물 좋아하면  그거에 매력느낀사람 있었을듯

아무튼 전자에 비하면 후자에 나온 셋은
애니로 비주얼 마케팅조차 하나없음

와 이  이쁜캐릭 어디꺼야? 붕괴라고? 하면서
들어올 홍보수단이 하나도 준비안됨

캐릭터를 알수단도, 인기를 얻을 수단도
기존에 알던 애들에서 역변한다는 느낌도 없어서  뭔가 주목을 덜받게 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