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토리 과몰입하는 편인데 뉴 아트라 와서는 


아무리 씹덕 유사과학 좋아해도 애정이 점점 사라지게 만들어서 빠르게 넘기면서 봤었는데


이 장면 뛰면서 대사 하나하나마다 가슴을 울리네 ㅠㅠ 몇달만에 감동먹는 스토리 보는지 모르겠음 이맛에 붕괴한다


인류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