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악랄해짐

배달보단 걸어다니면서 먹는게 좋지

그렇게 될거 예측하고는 막 배달어플 안쓰고 번호로 걸자고 그러고 막 지역자체 어플개발 얘기도 다들 하고 그랬었는데 진짜 귀신같이 갑이 될줄이야

요기요랑 쿠폰 뿌리면서 출혈경쟁 존나하더니 그 때 서로 느낀 게 있었는지 그 이후로 프로모션 개씹창렬 된 거 보면 분명히 뭔가 합의한듯

진짜 옛날엔 되게 좋았는데 지금은 앱 자체가 난잡하고 창렬하고 배달비도 존나 비싸게 받아 쳐먹는거 보면 이게 맞나 싶음 ㅅㅂ..

원래 그러려고 첨에 다 혜자정책으로 점유율 올림
쿠팡도 그렇고 그냥 전략 중 하나인거지 뭐

그냥 쿠폰북 전화주문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