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설정 없음
당장 히메코 루이스 안나 세실만 봐도 이성애자인채로 발키리로 활동했었고
발키리 자체가 체내의 붕괴능을 사용해서 전투한다곤 하는데
이게 치사량 수준으로 문제되는거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함
발키리랑 비슷한류가 후카의 태허검파랑 융합전사들인데
얘네들도 죄다 일반인처럼 잘만 살았고 민간인들이랑 잘만 엮어들고 다님

애시당초 붕괴능의 존재 여부는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거임

붕괴능이라는게 문제가 되는건 고농도의 붕괴능 함량,
그러니까 율자의 율자능력 사용 또는 붕괴가 발생한 현장의 붕괴능에 잠식 되서 망자가되버리니까 이런게 문제인거고
일반적으론 걸어다니는 방사능 취급이긴해도 실제로 그런건아님
그랬다간 대재앙이 일어남

그냥 키메브제가 레즈속성이고 겜자체가 그쪽성향이라 모든 발키리가 그런거 같아 보이는 거지만
실제로 발키리가 레즈인 건 아니라는거

키아나랑 메이 2명이 레즈인건
키아나는 그냥 천성이 그런 캐릭터고
메이도 키아나가 왕따생활구제해주고 자기한테 마음을 열었을때 이미 반했던 상태였던거라
발키리가 된거랑은 별개로 그냥 두사람 성 지향이 그쪽이라 그런거라고 보면됨
브제레도 같고 그외도 비슷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