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가 기원의 율자로 진화하는 장면에서 필리스가 슥 지나갈 때 낙원 뽕이 남았다는 걸 느꼈음...


그래서 메이가 걸어가면 영웅이 한 명씩 자신의 각인으로 변하면서 메이한테 흡수되는, 같이 살아가는 묘사를 기대했는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