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했던 연예 초기엔 머든지 할수있을거처럼 개같이 질러줬는데
조금 지나고나니깐 걍 익숙해져서 하는일만 잠깐 만나서 하고 끄고
점점 애정은 사라지는거 같은데 애만한 게임이 없는건 또 알아서 접지는 못하겠고
그러다가 가끔 애니 봐주면 아 시발 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면서 낼부터는 진짜 열심히.해야지 하다가
또 얼마안가서 대충하고
이게 권태기인가?? 이게 사랑인가??
달달했던 연예 초기엔 머든지 할수있을거처럼 개같이 질러줬는데
조금 지나고나니깐 걍 익숙해져서 하는일만 잠깐 만나서 하고 끄고
점점 애정은 사라지는거 같은데 애만한 게임이 없는건 또 알아서 접지는 못하겠고
그러다가 가끔 애니 봐주면 아 시발 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면서 낼부터는 진짜 열심히.해야지 하다가
또 얼마안가서 대충하고
이게 권태기인가?? 이게 사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