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걸어온 게임루트가 
바람의 나라  -> 뮤 -> 리니지  -> 던/마비노기 -> 아이온 -> 블소 -> 붕괴3(?) 

인데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붕괴를 시작한 계기가 생각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