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텐 = 메인스토리 오픈월드 첫시도로 스토리와 컨텐츠 둘 다 좆박았지만 오토의 최후를 위해서라도 스토리를 봄.

단편애니로 뽕차서 대가리깨지고 세탁된 챕터


달픈월드 = 역대급 개 노잼 스토리지만 중간중간에 뽕 채워주는 요소로 다음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듬(진리, 기원)

뭣보다 최종장이라서 이 이야기 결말이 어떨지 궁금하기 때문에 게임을 계속할 원동력이 생김


후좆강점기 = 당시 (2020년) 후카의 인식이 좆창나있었던 시절이었을 뿐만 아니라 후카의 과거 이야기 설명 뿐인 스토리로 이후 스토리마저 궁금해할만한 이야기도 없었음. 그저 루비아 원툴 스토리

이때 버틴 키붕이들이 ㄹㅇ 미친 붕악귀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