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이 되었음에도 남자랑 손도 못잡아본 두 사람이 어느날 호기심으로 출장마사지를 불렀는데

각자 남자한테 범해지면서 남자의 맛을 알게 된 두 사람이 매주마다 마마카츠를 하게 되버리는 결말로 끝나는 짧은 단편 만화





누가 그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