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기로 댓글에 대댓글을 달면,

누다 누구에게 대댓글을 따로 달아도, 위짤과 같이 마치 계단처럼 순차적으로 밀리면서 맨 밑에 댓글이 달리던데


어느 순간 밑짤처럼 바뀌게 되었음


댓글에 대댓글이 있는데, 어느 댓글에 대댓글을 다는지 구별되게 바뀜. 


상황

1. 누가 댓글을 달았다

2. 그 댓글에 대댓글 2개가 달렸다

3. 그 대댓글 2개에 각각 따로따로 또 대댓글이 달렸는데, 이제는 누가 누구에게 대댓글을 달았는지 구별되게 보인다


예전에는 누가 누구에게 대댓글을 또 달아도 그냥 댓글목록 맨 밑에 추가되는 형식이었다면, 지금은 분리되어서 따로 볼 수 있게 바뀜


이 현상 예전부터 있었는데, 내가 오늘 처음알게된거임?

아니면 최근에 추가된 기능임?


설명이 참 횡설수설 두서가 없는 점은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