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핸드폰 예로 들면

나는 그냥 오 new폰 예쁘다 이러고 끝나는데

기기 성능부터해서 용량 어쩌고 

자급제가 어쩌고 어디서 사야하고

다 그냥 찾아보고 머리에 넣어두는거임?

관심의 정도 차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