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주문한 시계가 2개월만에 드디어 옴.

까보니까 설명서, 시계, 아크릴 키링 들어있더라.

설명서 까봤는데 당연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그냥 넘김.

키아나 키링.

아크릴쪽에 보호용으로 씌우는

비닐포장 안되어있는건 좀 아쉬웠음.

빛에 비춰보니 기스좀 보이더라.


시계박스.

개인적으로 이거 되게 만족스러웠음.

보통 요 박스들이 종이로 되어 있는경우가 많은데.

가죽재질이라 고급스러웠음.

마감자체도 크게 모난곳없이 괜찮았음.

박스 내부.

시계는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음.

유리가 보석마냥 특이하게 깎아져 있는게 포인트임.

시계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