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와꾸, 몸매, 유연성 전부 2부 주인공으로 딱임

2부 시작을 후서 한 5년 전으로 해서 

몸매 점점 쩔어지는거 차근차근 보여주면서

티미도가 보던 tv에 나오는 화면으로, 이제 막 슴가 봉긋봉긋해지는 20대 초반 브로냐와

색기 풀풀 넘치기 시작한 메이 보여주면 그대로 붕괴 갓겜됨


"개꼴리는 몸매와 와꾸면, 스토리 개연성으로 충분하다"

-키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