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하다가 메이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왔는데





키아나를 잃고싶지 않은 메이의 간절함







키아나와 싸우면서 겉으로는 차가운 뇌전여왕님 같아보이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여리면서 메이의 슬픈감정들이 느껴지니까 눈물이나 사진의 저 대사가 진짜 너무 아련한거 같아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키붕이들도 있겠지만……..



붕괴 단편애니들은 항상 볼때마다 새롭게 눈물도 더 많이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