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ㅇ
용 만든 적 없었고
새롭고 신선하다고 느꼈음
분명 유저들도 기뻐할 거라고, 멋지다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엄청 빠르게 뼈를 맞았음
제일 많이 들었던 말
나는 메이를 보고 싶지 용은 필요없어
율메이 업뎃 3주 전에 개편을 크게 했음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상황이라 붕3팀 모두 긴장함. 이번에는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도 하고
그래도 컨셉에 맞춰 계속 최적화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유저에게 보여줌
유저의 생각을 겪고
안 좋다고 하면 방향을 틀고, 좋다고 하면 이번 시도는 나름 성공적인 시도였다고 판단
마지막에 가선 결말이 좋으니까 제작팀에게 이런 시간을 줬고 좋은 보답을 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