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 설정이 ㅈㄴ 익숙해서 꺼무로 한번 보는데


어라


머야 왜 갑자기 각명나선인건데


그와중에 붕괴능에 일부저항있는 인간을 기계로 바꾸면 침식체네


붕괴능에서 태어난 존나쌘 존재인 율자랑

푸니싱에서 태어난 전나쌘 존재인 쌍둥이....


초월적 존재인 핑챙...

이스마엘눈나...?



우리 괜찮은거니 솔론아 우리 대기업에 못이겨 얌마



장난이고 세세하게 보면 많이 다르긴한데 푸니싱은 인재, 붕커는 천재인거 처럼

순간순간 ㅈㄴ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

저 양자의바다는 ㄹㅇ 똑같은거 같은데 ㄱㅊ나


그리고 붕괴때문에 세계 ㅁ몇번이고 멸망했다던데

푸니싱에서도 멸망한 문명이 3개가 있움...

물론 그건 퍼니싱이 아니라 초월적 존재가 잘못 개입해서 멸망한거긴 한데....


어쨋거나 비슷하면서 많이 다르네...

인겜도 언뜻보면 비슷하몀서 까보면 ㅈㄴ 다른거랑 닮았네


덤으로 존나 닮았었던거 하나더

푸르딩딩한 놈이 래일건 쏘니 기둥생기면서 터지는 궁컷씬들

이 구도가 국룰인건가


나중에 시간이 되면 진짜 붕커 해봐야 겠다

재미있어 보임

백합은 무리니 스토리는 어느정도 스킵하고

액샨겜이니 푸니싱 정도의 재미는 기대해도 되지아늘까


과금이 무섭긴한뎅... 많이 안 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