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메는 천극때는 그냥 개씨씨씹노잼이였고


칠뢰 받고나서도 연출 간지나서 그때부터 재밌게 하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심참, 액티브(천극이든 칠뢰든) 전부 다 멈칫하고 긋는거라


캐릭이 중간중간 뚝뚝 끊기는 느낌이 강해서 칠뢰 모션,이펙트 질리기 시작하면 재미 없었는데


기원메이는 회피 무스 분기 촤라라라ㅏ라락 긁는게 존나 재밌음 중간에 뚝뚝 끊기는 느낌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