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안그런 작품이 있나?

시작부터 결말까지 치밀하게 짜놓고 전개하는 스토리는 드문데

씹덕겜은 애초에 스토리를 끝까지 전개한거 자체가 칭찬받을 일임
도중에 찍싸고 섭종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