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사는 게 힘들어서 하는 게임을 줄일 생각이었음


오픈 때부터 했던 명일방주도 며칠 전에 그만뒀고


붕괴도 1부 끝만 보고 관둘 생각이었는데


막상 이런 거 보니까 묘하게 감동이더라


키아나가 달에서 복귀할 때까지 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