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때 처럼 잠깐 시점이 바뀌는 스토리면 모를까 

아예 키아나 없이 굴러갈 붕괴의 스토리가 상상이 잘안가는데


1.5부 스토리에서 무슨 떡밥이 진행될지 모르지만

노선도로 여정이 끝났다고 이스터에그까지 박아가면서 졸업여행 보낸 상태라

솔직히 이후에 얼굴이라도 나오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만약 나오더라도 시작하자마 키아나를 당장 내보일거같지는 않음

근데 그러면 같은 근본 주인공인 메이랑 브로냐는 

스토리내 처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1부의 리타 듀란달 테레사같은 비중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