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고 내 부모님임. 처음엔 기침 계속 하셔서 감기약 먹다가 낫지 않아서 동네 대학병원 갔었는데 일 많이 하셔서 심장 부웠다고 심장약을 받으셨더라.. 그래서 그거 계속 드시면서 대학병원 다녔다는데 내가 집에 갔을 때도 1달 넘는데 계속 기침하고 계서서 서울 큰 병원에서 검진 받고 ct 찍어보니 다른 거에 수술 또 받기는 힘들어서 수술도 못하고 치료제만 먹으면서 몇 년 째 치료중임 같은 동네 대학병원에 있는 젊은 의사 간에도 실력차이가 큰 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