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생도 바쁘서 잘 못들어온데다
2년 전처럼 붕괴에 애정이 없어짐
어느순간부터 출석이 의무처럼 느껴지고 돈쓰는게 아까워졌다는 생각이듬

게임자체에 흥미를 잃은건지 1부 끝나서 잠시 번아웃이 온건지 모르겠어서 한동안 그만두려고함

붕괴 오래가라 붕바
갤주는 키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