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부터 해왔던 기억들이 막 지나가면서
뭔가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그럼

고작 성흔상자 하나에 꼴받아서 시크릿 코드를 성흔상자따위로 해둔 똥칸쵸에게도 저렇게 말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