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번에 결말만 봐도 

키아나 완전히 소통도 차단당하고 달에 봉인되는 사실상 희생 엔딩이면 더 여운있고 좋았을텐데 

왜 달캉스냐고 불만있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이번처럼 희망이 있는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거만 봐도 걍 취향 차이지